‘남편 사기 논란’ 임성언, 과거 결혼관에 “지혜롭게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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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불과 9일 만에 남편의 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임성언의 과거 결혼관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임성언은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봄밤'과 관련된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촬영하면서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게 됐느냐"는 질문에 "결혼 자체에 대해 고민을 해봤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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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불과 9일 만에 남편의 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임성언의 과거 결혼관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임성언은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봄밤’과 관련된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촬영하면서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게 됐느냐”는 질문에 “결혼 자체에 대해 고민을 해봤다”라고 답했다.
이어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도 들었다가 가정을 잘 꾸린 분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 아직은 중심을 잘 못 잡겠다”라면서 “역할로 만나온 결혼이란 개념은 부정적인 모습이 많았는데, 현실 임성언의 결혼 생활은 지혜롭게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당시 임성언은 ‘봄밤’에서 방송국 아나운서 이서인 역을 맡았다. 이서인은 가부장적 아버지 이태학(송승환 분)의 강요로 원치 않는 결혼을 한 후 남편 남시훈(이무생 분)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며 이혼을 고민하는 인물을 연기했었다.
임성언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남편 이창섭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불과 9일 뒤인 26일 디스패치는 이 씨가 사기 전과 3범이며, 지역주택조합 사업 등을 통해 최소 200억원 이상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임성언 소속사는 “배우의 가정사이기 때문에 소속사가 내용을 다 알기는 어렵다. 남편이 어떤 분인지는 회사도 잘 모른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 씨 측 법무법인 유승 측은 “보도된 기사 대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채권자와 기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 보도에 대해 추가로 명예훼손 등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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