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유재석, 졸다가 다리만 닿아도 깨서 사과” (짠한형)
장주연 2025. 5. 26. 19:51

배우 김민교가 유재석과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합을 맞췄던 김민교, 지예은, 김원훈이 출연한 94번째 에피소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민교는 “제가 ‘런닝맨’에 두 번 나가봤다. 유재석 형이 신기했던 게 있다. 하루 종일 택시를 타고 촬영했다”며 “다들 피곤한 상태로 ‘우리 이제 좀 자자. 카메라 껐죠?’ 이러고 (눈을 붙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민교는 “그러다가 다리가 (유재석에게) 딱 닿았다. 그랬더니 바로 깨시더라. 그러면서 ‘미안해, 미안해’라고 하셨다. 그걸 보면서 되게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원래 유재석이 남자랑 살 닿는 거 진짜 싫어한다. 아주 유명했다. 21살 때부터 그랬다”며 “그래도 널 그래도 사랑했나 보다. 원래 닿으면 욕해야 한다. 50대 때린 적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합을 맞췄던 김민교, 지예은, 김원훈이 출연한 94번째 에피소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민교는 “제가 ‘런닝맨’에 두 번 나가봤다. 유재석 형이 신기했던 게 있다. 하루 종일 택시를 타고 촬영했다”며 “다들 피곤한 상태로 ‘우리 이제 좀 자자. 카메라 껐죠?’ 이러고 (눈을 붙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민교는 “그러다가 다리가 (유재석에게) 딱 닿았다. 그랬더니 바로 깨시더라. 그러면서 ‘미안해, 미안해’라고 하셨다. 그걸 보면서 되게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원래 유재석이 남자랑 살 닿는 거 진짜 싫어한다. 아주 유명했다. 21살 때부터 그랬다”며 “그래도 널 그래도 사랑했나 보다. 원래 닿으면 욕해야 한다. 50대 때린 적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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