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육대회 3일차, 제주도 선수단 메달 총 42개 획득

함광렬 기자 2025. 5. 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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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폐막 하루 남기고 지난해 메달 기록 이미 뛰어넘어
제주SK U-15(제주중)이 남자 축구 15세 이하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제주도체육회)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일차인 26일 제주도 선수단은 총 4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 메달 기록(37개)를 이미 뛰어넘었다.

이날 수영(다이빙) 남자 12세 이하부 플렛폼다이빙에서 김민종(노형초6)이 230.85로 박예훈(부산사직초6)을 3.15점 차로 누르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12세이하부 스프링보오드3M에서는 고미주(인화초6)가 최지유(서울성일초6)에 3.6점 차로 아쉽게 은메달을 기록했다.

씨름 종목에서는 김승현(한림중3)이 남자 15세 이하부 용장급에서 이민건(대구 영신중3)에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태권도 남자15세이하부 57KG초과 61KG까지에서는 오승철(오현중2)이 유재석(서울신원중3)을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축구 남자12세이하부에서는 화북초가, 남자15세이하부 단체전에서는 제주SK U15 제주중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제주 선수단은 이날까지 금메달 5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23개 등 총 42개 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소년체육대회 마지막날인 27일에는 배드민턴 남자 15세 이하부 단체전에서 사대부중이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펜싱 남 15세 이하부 플러레-단체전 준결승에서는 제주 선발팀이 메달 획득에 나선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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