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 배우 유준상·오만석 출연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콘서트
이해준 2025. 5. 26. 17:57

한일 수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대표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코리아-재팬 프랜들리 콘서트(KOREA-JAPAN Friendly Concert)'가 오는 31일 도쿄에서 개최된다.
콘서트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유준상, 오만석을 비롯해 일본의 인기 배우 아사카 마나토, 카토 카즈키, 벳쇼 테츠야가 출연한다. 음악감독은 일본 공연계의 베테랑 미야자키 마코토가 맡았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단편영화제인 쇼트쇼츠 필름 국제단편영화제와 연계된 공식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며, 총 2회로 진행된다.
6월 1일에는 한국의 단편영화 세 편을 일본 현지에서 특별 상영한다.
먼저 상영되는 작품은 가수 임영웅이 주연을 맡은 단편 드라마 '10월의 사건(In October)'이다.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의 임영웅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우 유준상이 감독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평온은 고요에 있지 않다(A Peaceful Mind Is Not Stillness)'도 상영된다. 몽골 사막으로 떠나는 여정을 담은 영화 상영 이후에는 감독과 관객의 질의 응답시간도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배우 김지웅이 출연하는 공포 단편영화 '우리 집으로 올래?'도 상영된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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