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민주당 의원, 국민주권전국회의 상임의장 합류
[고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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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 국민주권전국회의 가입 기자회견을 하는 김상욱 국회의원과 국민주권전국회의 관계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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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주권전국회의 가입 기자회견을 하는 김상욱 민주당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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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선 국민주권전국회의 상임대표는 "국민주권은 더 이상 선언이 아닌 구체적인 정책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중위 연령'의 변화에 주목했다. 그는 "세상을 바꿔온 주체는 언제나 그 시대의 중위연령 세대였다"며 "중위연령 46.7세인 지금, 40대 세대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중위연령의 정치,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김상욱 의원과의 공동 행보를 예고했다.
김병욱 국민주권전국회의 상임집행위원장(전 국회의원)은 "김상욱 의원이 민주당 입당에 이어 국민주권전국회의에 합류한 것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전환의 과정에서 국민주권주의 실현이라는 차기 정부의 핵심적 과제 실현에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고 높이 평가한다"면서 "향후 국민의 삶을 전 생애 주기로 통합하는 데 큰 역할을 하실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편, 국민주권전국회의는 세대통합부 신설 제안서를 대통령 선거일 전에 민주당에 전달하고, 공청회 및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범국민적 합의 기반을 마련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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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촉장 전달 위촉장 전달 후 기념촬영 하는 김상욱 의원과 이래경 국민주권전국회의 상임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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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의원은 국민주권전국회의 가입 소감과 각오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제가 며칠 전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에 다녀왔는데,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화된 힘'이라는 그 글귀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민주권이라고 하는 것이 결국 이게 민주주의잖아요. 김대중 대통령님 또 김영삼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이 늘 이어서 하려고 했던 것이 국민의 정부, 참여 정부... 명칭은 바뀌었지만 핵심은 국민이 주인되는 진짜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이재명 후보님이 주장하고 있는 것들, 국민이 주인되는 그런 나라를 만들자는 것도 같은 맥락의 실천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주권전국회의가 이름처럼, 말 그대로 진짜 국민이 주인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하고 함께 지혜를 모으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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