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화북동·대정읍·효돈동서 제비 생태탐구 현장 공동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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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시 화북동, 서귀포시 효돈동, 대정읍 일원에서 '제비 생태탐구 공동조사(현장포획 연구)'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한편, 제비 생태탐구 공동조사(현장포획 연구)는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생태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이 제비 생태 연구의 전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수행하는 참여 중심의 교육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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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시 화북동, 서귀포시 효돈동, 대정읍 일원에서 '제비 생태탐구 공동조사(현장포획 연구)'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조사에는 북촌초등학교, 무릉중학교, 오현고등학교, 표선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서귀포시 대정읍이 조사 지역에 새롭게 포함되면서 기존 제주시 화북동과 서귀포시 효돈동을 포함한 3곳 지역에서 조사가 이뤄져 제주 생태환경을 보다 넓게 관찰할 수 있었다.
현장 조사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교육을 통해 생태탐구의 기초 이론과 조사 방법을 익혔다.
1차 교육은 무릉중학교 대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은 오현고등학교에서 오현고, 표선고, 북촌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편, 제비 생태탐구 공동조사(현장포획 연구)는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생태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이 제비 생태 연구의 전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수행하는 참여 중심의 교육 활동이다.
지난해에는 번식지로 돌아온 제비를 통해 제비가 겨울을 나는 곳이 필리핀 루손섬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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