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넷,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주관기관 선정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세종대 MOU 기관인 고우넷이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허범무 고우넷 대표이사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연수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은 각 학교가 겪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교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AI Literacy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우넷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교사와 학생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AI와 디지털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연수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Teams Reflect를 활용한 사회정서학습(SEL)을 통해 교실 내 정서 표현과 자기 성찰을 돕고, OneNote와 OneDrive 기반의 협업형 학습을 통해 디지털 문서 작성과 공유 능력을 기른다. 또한, 교육용 마인크래프트(Minecraft Education Edition)를 활용한 블록코딩 기반의 게임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허범무 고우넷 대표이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컨설팅 이후에도 각 학교가 자생적으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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