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라!" 굿하는 영부인, 피칠갑한 채 외친 일본어…김규리 '신명', 충격적인 광기

오승현 기자 2025. 5. 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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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부인으로 변신한 '신명' 김규리의 군웅굿 영상이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6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이 지난 24일 김규리의 파격 굿 장면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규리는, 피 묻은 얼굴로 가면을 벗고 일본어로 “꺼져라!(키에로!)”를 절규하는 10여초 장면만으로 폭발적인 몰입감과 광기 어린 연기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충격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네티즌들은 “연기 미쳤다, 무조건 극장 간다”, “인생 연기 경신, 김규리 진짜 무섭다”, “파묘 굿 장면 그 이상, '신명' 기대됨” 등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호평을 쏟아냈다.

'신명'은 신비한 주술로 권력을 쥐려는 영부인 ‘윤지희’와, 그녀의 음모를 추적하는 저널리스트의 대결을 그린 오컬트+정치+스릴러 장르의 독창적 작품으로 김규리는 이 작품을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명'은 6월 2일 개봉한다. 

사진= ㈜열공영화제작소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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