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근 부산항운노조 위원장 연임…"고용안정에 최선"

서영인 2025. 5. 26.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항운노동조합 제19대 위원장에 박병근 현 위원장이 당선되며 연임에 성공했다.

26일 오전 10시께 부산 중구 영주동 코모도 호텔에서 열린 부산항운노조 '2025년 제1차 정기대의원회의'에서 박 현 위원장이 대의원 115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위원장 선거는 부산항운노동조합 처음으로 입후보 등록제를 도입해 이루어진 선거로, 지난 14일 박 위원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의원 115명 전원 찬성으로 연임
26일 오전 10시께 부산 중구 영주동 코모도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정기대의원회의'에서 박병근 현 부산항운노조위원장이 대의원 전원의 지지를 받아 제 19대 부산항운노조 위원장에 선출됐다. 부산항운노조 제공


부산항운노동조합 제19대 위원장에 박병근 현 위원장이 당선되며 연임에 성공했다.

26일 오전 10시께 부산 중구 영주동 코모도 호텔에서 열린 부산항운노조 ‘2025년 제1차 정기대의원회의’에서 박 현 위원장이 대의원 115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위원장 선거는 부산항운노동조합 처음으로 입후보 등록제를 도입해 이루어진 선거로, 지난 14일 박 위원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박 위원장은 1991년 부산항운노조 조합원으로 가입해 2005년부터 배후물류지부(전 CY지부) 지부장을 맡았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는 부산항운노조 비상임부위원장을 역임했고, 2022년 제18대 부산항운노조 위원장에 취임했다.

연임에 성공한 박 위원장은 "대의원들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3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힘이 되는 노동조합, 조합원 고용안정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집행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영인 기자 igor_seo@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