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미래, 이재명이 답이다"... 서산 학부모 63인 지지 선언

김선영 2025. 5. 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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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강화·돌봄 국가책임 확대… 학부모의 바람과 가장 가까운 후보"

[김선영 기자]

 서산시 학부모 63명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산시 정당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선언은 지역 학부모 대표 송영미씨의 주도로 이뤄졌다.
ⓒ 강석환
서산시 학부모 63명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산시 정당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선언은 지역 학부모 대표 송영미씨의 주도로 이뤄졌다.

송씨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이재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교육 정상화, 교육격차 해소, 돌봄의 국가 책임 확대 등 이 후보의 정책은 현장 학부모들의 요구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지지 선언에 함께한 학부모들은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은 지금도 부모의 소득과 지역에 따라 기회가 갈리는 구조 속에 있다"며 "아이 키우기 어려운 현실에서, 교육을 국가의 책임으로 되돌리는 이재명 후보야말로 미래를 바꿀 후보"라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이재명 후보가 내세운 ▲국가책임 돌봄의 확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 투자 ▲교사·학생·학부모 간 신뢰 회복을 위한 소통 강화 등의 공약이 "서산처럼 교육 자원이 부족한 중소도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서산시대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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