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9월 제주서 결혼식 후 신혼생활…"제주에 카페 연다"
정시내 2025. 5. 26. 11:43

방송인 김병만이 오는 9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6일 김병만 측 관계자는 “(김병만이) 9월에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야외 결혼식을 열 예정인데 날씨 등 여러 가지를 고민하느라 날짜, 식장은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혼집은 제주도에 마련했다”며 “김병만 씨는 이미 제주도로 이사를 갔다, 제주도에서 카페, 체험학교를 열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했다.
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세 연상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한 뒤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지난 2020년 이혼했다.
김병만은 5년 만에 재혼하며 새로운 결혼 생활을 한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돼 방송에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달인’, ‘불청객들’, ‘김병만의 역사스페셜’ 등 코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정글의 법칙’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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