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윤준원, 이런 남자 실존?…신슬기 향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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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원이 신슬기를 향한 단단하고 조용한 사랑으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34회에서는 결(윤준원 분)은 오랜 시간 친남매처럼 지내온 세리(신슬기)의 소식을 접하고 누구보다 먼저 그녀를 찾아 나섰다.
이후 그는 범수(윤박)를 직접 찾아가 세리의 행방을 알리며 깔끔하게 물러나는 장면에서 사랑이란 감정조차 단단하게 다독이는 '결' 특유의 진중함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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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윤준원이 신슬기를 향한 단단하고 조용한 사랑으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34회에서는 결(윤준원 분)은 오랜 시간 친남매처럼 지내온 세리(신슬기)의 소식을 접하고 누구보다 먼저 그녀를 찾아 나섰다. 홀로 바닷가 근처에 머물며 친구의 일을 대신해 피아노 연주를 이어가고 있던 세리를 발견한 결은 말없이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세리의 마음에 조용히 손을 내밀었다.
결은 세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그녀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었다. 이후 그는 범수(윤박)를 직접 찾아가 세리의 행방을 알리며 깔끔하게 물러나는 장면에서 사랑이란 감정조차 단단하게 다독이는 ‘결’ 특유의 진중함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결이 아버지 동석(안재욱)과 광숙(엄지원)의 관계를 처음 알게되는 순간도 그려졌다. 집으로 돌아온 결은 다정하게 식사를 하던 두 사람을 목격하게 되고, 당황해하며 자리를 피하려는 광숙을 배려하는 모습과 놀라는 순간조차 귀여운 ‘결’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준원은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관계 속에서도 늘 중심을 지키며, 절제된 감정 연기로 결의 신중함과 배려 깊은 성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윤준원은 ‘결’이라는 인물을 통해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말없이 곁에 머무는 사랑, 묵묵히 믿고 지지하는 진심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단단하고 따뜻한 감정의 층위를 쌓아가는 윤준원의 연기력은 ‘결’이라는 인물을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들어주고 있다.
한편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는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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