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예방,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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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막대한 산림이 소실되고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산불 예방 행동요령으로는 첫째,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을 태워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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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막대한 산림이 소실되고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2024년 산불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3월, 4월 순으로 발생비율이 높았으며, 발생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 18%, 담뱃불 실화 13%, 쓰레기 소각 10%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산불 발생 현황에서 알 수 있듯이 산불의 대부분은 우리의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산불 예방 행동요령으로는 첫째,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을 태워서는 안 된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은 강한 바람을 타고 급속도로 번질 위험이 크다. 불법 소각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이를 자제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하여야 한다.
둘째, 야외 활동 시 지정된 구역에서의 화기류 사용이다. 캠핑을 할 때는 반드시 지정된 구역에서만 화기를 사용하며 주변에 소화기나 소화수를 준비해야 하고 화기를 사용한 후에는 잔불 확인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또한 산행 시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을 소지하거나 흡연을 하여서는 안된다.
셋째,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다. 봄철 건조한 날씨의 산불은 바람을 타고 급격히 확대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산불을 목격했다면 즉시 119 또는 산림청(산불신고 1588-3119)으로 신고하고 신고 시 발화 지점과 진행 방향, 규모 등을 정확하게 알려야 한다. 또한 바람의 방향과 산불의 진행경로를 주의 깊게 살핀 후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하여야 한다.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다. 작은 관심과 실천이 큰 재앙을 막을 수 있다. 산불예방을 위한 우리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김동윤 / 제주 동부소방서 남원119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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