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유기견 입양시 1년간 펫보험 무료 지원… 일천만원 한도
서영인 2025. 5. 26. 08:32

부산시가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부산시는 유기견 입양 가족에게 1년간 펫보험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유기동물 펫보험은 입양 유기견이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수술비 또는 입원·통원 치료비의 70%를 연간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구·군 위탁동물보호센터(6곳) 또는 유기동물입양센터(2곳)에서 유기견을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 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가입 신청은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역내 구·군 위탁동물보호센터 또는 유기동물입양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 또는 펫보험 전담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접수는 마감된다.
서영인 기자 igor_se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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