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철 센텀종합병원 원장에게 듣는다
◀ 앵 커 ▶
오늘 투데이 초대석에는
최근 부산 문화대상을 수상하신
박남철 센텀병원 원장님을 모셨습니다.
의료 현장에서의 공로뿐 아니라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오신 박 원장
모시고 오늘 말씀 나눠보죠.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십니까.)
네, 먼저 제26회 부산 문화대상 수상을 축하드리겠습니다.
사회 공헌 부문이셨죠?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졌습니까?
[박남철 / 센텀종합병원 원장(제26회 부산문화대상 수상자)]
"먼저 26년의 역사와 지역 최고의 권위를 가진 사회공헌상인 부산 문화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도 영광이고 또 우리 같이 일해 왔던 동료들 모두의 영광이라고 이런 생각이 되고요.
제가 이런 상을 수상하게 된 거는 지역 의료 시스템의 구축 이 타 지역하고 우리가 차이점이 있는 그런 구축과 그 다음에 저출산 대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 사회에서 그 공헌에 대해서 인정해 주신 것에 대해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할 각오입니다."
◀ 앵 커 ▶
원장님은 센텀 병원장 이전에는 또 부산대학교 병원 원장도 역임하셨고, 방금 말씀도 하셨지만 이 지역 의료 시스템 구축이나 특히 공공의료 활동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례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또 어떤 일들이 기억에 많이 남으실까요?
[박남철 / 센텀종합병원 원장(제26회 부산문화대상 수상자)]
"2009년에 신종플루 2012년에 메르스라는 대규모 호흡기 질환이 전 세계에 파급돼 가지고 굉장한 공포감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새로운 또 우리가 더 중증 질환의 호흡기 질환이 이 발생할 것으로 예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거점병원인 부산대 병원에서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가지고 음압 병상 80개를 포함한 권역 호흡기 질환 전문질환센터를 건립을 했습니다.
그런 저희들의 예비 예방적 어떤 정책들이 2019년 12월에 코로나 19가 창궐해 가지고 3년 동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들이 고통 속에 있었는데 그거를 우리 부산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요. 지금 와서 생각해도 그런 정책적 판단이 참 잘한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 앵 커 ▶
네, 그러니까 든든한 토대를 일찌감치 마련을 하신 겁니다. 또 원장님께서는 정관 복원수를 세계 최다로 시술을 하셨습니다.
또 남성 난임 치료 지침서까지 발간을 하셨는데 최다면 얼마나 시술을 하셔야 세계 최다가 됩니까?
[박남철 / 센텀종합병원 원장(제26회 부산문화대상 수상자)]
"어제까지 제가 1948회를 수술을 했습니다.현미경 수술이죠 그래가지고 이런 제 실적이 요새는 뭐 전 세계가 하나의 네트워크에 있으니까 외국에서도 수술하러 자주 오고요. 또 실은 난임 환자들이 최근에 우리가 만혼 결혼이 늦으면서 난임의 빈도도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체 우리가 가윤기 부부의 한 15% 정도 이래 발생하고 있거든요. 이 난임 부부들이 의학적 도움을 받아서 가임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공공 교육이라든지 홍보 수단을 이용해 난임 문제를 대처할 수 있는 이런 정보를 제공하고 또 환자들한테도 치료될 수 있는 질환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는 우리 사회가 또 국가가 같이 관심을 가져 가지고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 앵 커 ▶
또 부산관광공사 홍보대사로도 뭐 15년 넘게 활동을 해 오셨죠?
국제학술대회 유치 등에 마이스 산업에도 크게 기여를 하셨는데 그런 활동들이 어떤 배경에서 또 어떤 의미였는지 짧게 얘기해주시죠.
[박남철 / 센텀종합병원 원장(제26회 부산문화대상 수상자)]
"who 지원을 받는 아시아 태평양 성의학회 사무총장을 4년을 했는데 그때 학회 개최지 결정 또 우리가 학회의 운영 이런 거를 제가 직접 해 보면서 마이스 산업의 중요성을 인지를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실은 교수를 하는 동안에 우리 부산에 200회 이상의 국내 학술대회 또 전문가 회의를 유치를 했습니다. 또 그런 이유로 우리 관광공사에서 저한테 홍보대사 역할을 맡겼고요.
그런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아주 자부심을 가지고 또 부산의 마이스 산업 발전에 저도 공헌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앵 커 ▶
참 그러고 보면 원장님이야말로 왜 요즘 흔히 이야기하는 그 대표적인 엔잡러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앞으로의 목표가 그러면 또 있으십니까?
[박남철 / 센텀종합병원 원장(제26회 부산문화대상 수상자)]
"금년에 제 나이가 고희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100세 사회 시대에 살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계속 심신을 건강하게 유지를 해서 이제 교수로서 또 의사로서보다 우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그 노력을 또 일을 계속하고자 합니다.
또 후배들에게는 어 항상 환자에게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당대 최고의 의학 지식을 익혀서 최상의 우려를 제공하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또 부산 시민들에게도 부산 의료가 지금 글로벌 최고 수준에 올라와 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도권에 불필요한 이동이라든지 이런 거 없이 지역의 의료기관 의료인들을 믿고 치료를 받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 앵 커 ▶
네, 이번 부산 문화 대상 수상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계속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박남철 센텀 병원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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