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미의 세계적 도약" 랑유 김정아 두바이 패션위크 성료
박영민 2025. 5. 26. 08:00

랑유 김정아 디자이너가 지난 5월 10일 두바이 패션위크에서 환상적인 패션쇼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랑유 김정아가 이번 두바이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작품들은 화려함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무대였다. 그녀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이브닝 드레스의 우아함을 극대화한 퍼포먼스를 연출했으며, 블랙 벨벳과 블랙 캐시미어를 활용한 포멀 웨어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 궁중 무용인 화관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무대에 올린 것은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선녀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스팽클 소재와 오간디를 활용한 의상 디자인은 삼색 공단 띠, 은빛 족두리, 비녀와 함께 전통미와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냈다.
이 같은 창의적인 연출은 패션쇼에 참석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한국 디자이너의 독창성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패션위크를 통해 랑유 군단 시니어 모델들은 이번 패션위크를 통해 단순한 모델이 아닌, 꿈과 열정을 가진 존재로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섰다. 이들은 두바이에서의 활약을 계기로 향후 모델 활동 기회를 확보했으며, 미국 뉴욕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뿐만 아니라 두바이 왕실의 초청을 받아 다시 한 번 두바이에서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으로, 한국 패션의 위상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랑유 김정아 디자이너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랑유 군단 시니어 모델들과 함께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45.1% 김문수 41.9%…격차 3.2%p '오차범위 내' [데일리안 여론조사]
- 김문수, 이재명 맹추격에…민주당 "팽팽히 좁혀질 것"
- 'TV토론 잘한 후보'…이재명 42.1% 김문수 35.1% 이준석 17.5% [데일리안 여론조사]
- '당선 가능성' 이재명 55.0% 김문수 38.8% [데일리안 여론조사]
-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 민주당서 모셔 가시라…일갈한 정치인 누구?
- 민주당 입법 스프린터들은 어떤 ‘삶의 원칙’을 지키며 살고 있을까
- [중동 전쟁] “차기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 둘째아들 선출 유력”…이란 결사항전하나
- '90년대생이 온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 지역발전 인재 5인 영입
- 이종필·윤가은·장건재가 빚은 3색 앤솔로지, ‘극장의 시간들’ 베일 벗다 [D:현장]
- 뒷문 불안 류지현호, 누가 마지막 공을 던져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