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헬스] '신혼' 조세호, 건강 적신호?..."최근 '이 질환' 시술 받아"

방송인 조세호가 '임파선 염증'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질환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멤버들은 전라남도 여수를 방문했다. 멤버들은 시작부터 어깨동무하고 뛰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지만, 조세호는 뛰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죄송하다. 뛰면 큰일 생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문세윤은 "대한민국 예능계가 큰일 났다. 비상이다. 조세호가 큰 부상을 입었는데 부상 투혼으로 녹화에 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세호는 "당연히 와야 한다. 최근 면역력이 약해져서 임파선 쪽에 염증이 크게 났다. 엊그저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조세호가 시술받은 '임파선염'은 임파선이 비대해지거나 임파선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증상이다. 여기서 임파선은 우리 몸 곳곳에 퍼져 있는 작은 림프절이다. 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많이 분포하며,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외부 침입자와 싸우는 면역의 거점 역할을 한다.
임파선염의 증상으로는 임파선이 비대해져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감염증에 의한 임파선염의 경우에는 눌렀을 때 아픈 경우가 많다. 종괴를 덮고 있는 피부에 발적이 동반될 수 있다.
임파선염의 대표적인 원인은 감기나 인플루엔자 같은 호흡기 감염이다. 단순한 목감기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지나도 목 한쪽이 붓고 아프다면 임파선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편도염이나 중이염, 충치처럼 얼굴이나 목 근처에서 발생한 염증도 임파선으로 퍼질 수 있다. 드물게는 결핵, 매독, 곰팡이 감염 같은 특정 감염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하며, 만성 피로나 극심한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임파선이 반응하기도 한다.
따라서 임파선염은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시행한다.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임파선염이 나타난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를 하고, 결핵이 원인인 경우에는 항결핵제 치료를 시행한다.
임파선염을 예방하려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중요하다.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체계가 약해져 임파선염에 걸리기 쉬워진다. 또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동물성 지방·밀가루 섭취는 삼가며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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