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조선업 직종 최종 선정

윤일선 2025. 5. 25. 1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지난 23일 법무부의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공모에서 조선업 직종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광역형 비자 선정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광역형 비자 운영을 위해 도는 비자 발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담하는 '경남 비자지원센터(가칭)'를 신설할 예정이다.

도는 다음 달 중 법무부와 함께 체류 자격 매뉴얼과 조선업 기량 검증 기준 등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지난 23일 법무부의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공모에서 조선업 직종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직종은 조선용접공, 선박도장공, 선박전기원 등 3개다. 이에 따라 경남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670명의 외국인 숙련 인력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광역형 비자 선정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도는 조선업 현장에 맞춘 기량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도가 직접 외국인력 추천과 지원을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해 인력 도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역형 비자 운영을 위해 도는 비자 발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담하는 ‘경남 비자지원센터(가칭)’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회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으며, 위탁 운영할 비영리법인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또 체류 외국인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 시 교육비 환급 등의 지원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다음 달 중 법무부와 함께 체류 자격 매뉴얼과 조선업 기량 검증 기준 등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