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이 떼로 큰절... 김문수 "뭉치자", 지지층 결집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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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이후 두 번째 맞는 주말인 25일 충남 서산을 방문해 집중 유세를 진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서산·태안 집중 유세에는 국민의힘 서산·태안 지역구 의원이자 충남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소속 시·도의원과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집중 유세가 진행된 서산 동문동 로데오거리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가 지지 유세를 가진 곳으로, 당시 서산과 태안 시민들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선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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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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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충남 서산시 중앙통 로데오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큰절하고 있다. |
| ⓒ 공동취재사진 |
이날 서산·태안 집중 유세에는 국민의힘 서산·태안 지역구 의원이자 충남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소속 시·도의원과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보령·서천 지역구 장동혁 의원과 비례대표인 인요한, 강선영 의원도 서산·태안 집중 유세에 함께했다.
이날 집중 유세가 진행된 서산 동문동 로데오거리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가 지지 유세를 가진 곳으로, 당시 서산과 태안 시민들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선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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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충남 서산시 중앙통 로데오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일종 의원, 이 후보, 인요한 의원. |
| ⓒ 공동취재사진 |
김 후보는 "저는 방판조끼가 필요 없다. 참말 하는 것이 방탄(조끼)"라면서 "방탄유리도 역사에 이런 대통령 후보가 있었나. (이재명 후보는) 재판 5개도 대통령이 되면 올스톱 시킨다고 하는데 이런 대통령(후보)을 봤느냐. 이런 범죄자를 봤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그는 "대통령이 되면 진실하고 정의로운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며 "최대한 많은 기업이 서산태안에 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면서 "기업 하기 좋은 대한민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청년에게 일자리 많은 대통령,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성일종 의원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 대통령이 되겠다. 미국이 없으면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를 깔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료 대란을 극복하고 언제나 의료진의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 대통령이 되겠다"며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뭉치자, 이기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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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시민들이 25일 충남 서산시 중앙통 로데오거리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
| ⓒ 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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