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 10억원 돌파…아파트는 평균 13억4543만원

이유림 2025. 5. 25.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10억원을 넘겼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3억4543만원을 기록했다.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전달 대비 1577만원 올라 13억4543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상위 20%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30억942만원으로 처음 30억원을 돌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송파구와 강남구 아파트 단지 모습. 곽경근 대기자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10억원을 넘겼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3억4543만원을 기록했다.

25일 KB부동산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주택의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달 10억398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KB부동산이 2008년 12월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최고치다.

서울 평균 주택가격 상승은 아파트가 이끌었다.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전달 대비 1577만원 올라 13억4543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2억7503만원으로 약 7000만원 오른 것이다.

서울의 ‘똘똘한 한 채’ 현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에 신고가를 기록하며 서울 내에서도 아파트 가격 격차가 커지고 있다.

상위 20% 아파트(5분위)와 하위 20% 아파트(1분위)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5월 11.6배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12월 KB부동산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치다.

서울 상위 20%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30억942만원으로 처음 30억원을 돌파했다. 하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은 4억9044만원이다.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값은 5월에도 계속해서 올라 2024년 6월(0.12%)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률은 서초구(1.93%), 양천구(1.86%), 강남구(1.76%), 성동구(1.15%), 영등포구(0.92%), 송파구(0.81%), 광진구(0.69%), 마포구(0.67%) 순으로 높았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값도 상승 중이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값은 지난달 6억4144만원을 기록했으나 6억4281만원으로 상승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5억2543만원이다. 수도권은 7억7018만원이다.

이유림 기자 reason@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