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금수저였다 "할아버지, 韓 최초 비단잉어 들여와, 대형낚시터 운영" (백반기행)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육성재가 '낚시수저', '미모수저'를 갖고 태어났다고 밝힌다.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이번 주부터 편성이 변경되어 오늘(2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번 주에는 드라마 ‘귀궁’의 주역 육성재와 함께 춘천으로 향한다. ‘청량한 미소’ 육성재가 반해버린 다채로운 춘천의 밥상이 공개된다.
‘비투비(BTOB) 보컬 라인’ 육성재는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도깨비’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도깨비’의 창조신을 필두로 ‘금수저’의 재벌 2세, ‘귀궁’의 이무기까지 3개의 작품에서 모두 빙의한 역할을 맡으며 ‘빙의 전문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식객 허영만은 육성재에게 “어쩌다 가수를 꿈꾸게 됐냐”고 물어본다. 육성재는 “초등학생 때부터 노래방을 너무 좋아했다”고 하며, 당시 “오디션에서 떨어지면 다른 일을 찾아보라”는 아버지의 조언을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다행히 공채 오디션에 한 번에 합격했다면서 떡잎부터 남달랐던 데뷔 비하인드를 전해 궁금증을 모은다.
아울러, 육성재는 ‘낚시수저’, ‘미모수저’를 갖고 태어났다. 아이돌계 소문난 낚시 마니아가 될 수 있었던 이유로, 할아버지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비단잉어를 수입하고 대형 낚시터까지 운영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잘생긴 외모는 아버지 덕분이라며 우월한 유전자의 근원 또한 공개한다. 하지만 노래 실력만큼은 가족 중 누구에게서도 물려받은 게 아니라는 뜻밖의 이야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날 육성재와 식객은 막국수의 도시 ‘춘천’에서 냉면으로 승부를 보는 식당을 찾는다. 두 사람은 육해공을 다 담아 끓여낸 냉면 육수부터 비법 간장에 과일을 갈아 넣은 양념장까지 주인장의 정성이 가득 담긴 회냉면과 접시갈비를 경험한다. 부드러운 고기에 반한 육성재는 갈비에 냉면을 돌돌 말아 한 입 가득 먹고 성재어(?)를 남발하며 감탄한다.
한편, 드라마 ‘귀궁’ 주역 육성재와 함께한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이번 주부터 편성이 변경되어 오늘(2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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