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축사서 작업 중 지게차에 깔린 50대 숨져
김영균 2025. 5. 25. 12:09

전남 고흥의 한 축사에서 홀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
2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5분쯤 고흥군 두원면 한 축사에서 A씨(56)가 소형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A씨는 이미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축사를 방문한 택배 기사가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홀로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흥=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이준석에 투표, 사표 아닌 미래 투자”
- “너희 집 박살낸다”…학원 관둔단 7살 아이에 원장이 한 말
- 커피 끊어야 하나…스벅·저가·믹스·캡슐 다 오른다
- 지난해 의대 정시 합격선 ‘뚝’…연고대 이공계는 3등급도 합격
- 자다 깨보니 집앞에 화물선이…노르웨이서 좌초 사고
- 월세 뉴노멀…단독·다가구 임대차 10건 중 8건이 월세
- “결혼하자”…‘환승연애’ 하며 4억 뜯은 40대 여성의 정체
- ‘음주운전 처벌 5번인데 또…’ 포르쉐 받고 도주 “집행유예 2년+벌금 20만원”
- “6억6천만원 지급”…한예슬, 미지급 모델료 소송 2심도 승소
- “유독 눈에 띈 복권 홀리듯 구매”…1등 ‘5억’ 당첨자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