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관·학 협력 '인천형 K-콘텐츠' 개발 첫걸음
[이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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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는 지난 5월 22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에서 '아이(i) 디자인 세미나: K-콘텐츠'를 개최했다. |
| ⓒ 인천시 |
이번 세미나는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가 주최·주관하고, 인천시(콘텐츠기획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인천형 K-콘텐츠 개발 가능성과 방향성을 모색하고,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문화콘텐츠 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조슈아 박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학계, 산업계,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한국 문화를 진흥하고 K-콘텐츠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전문 기관, 다양한 기업 및 대학과의 연구와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K-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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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는 지난 5월 22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에서 '아이(i) 디자인 세미나: K-콘텐츠'를 개최했다. |
| ⓒ 인천시 |
이 교수는 "K-콘텐츠가 전방위적인 문화로 확장되고 있는 지금, 우리가 어떠한 미래를 그릴 수 있을 지에 초점을 두고, 어떻게 세계적인 콘텐츠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송재 그룹장은 실무사례 발표를 통해 "인천은 역사와 문화, 자연, 그리고 글로벌 허브라는 고유한 자산을 지닌 도시"라며 "이러한 자산을 발굴하고 분석해 인천형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한다면, 다양한 스토리를 연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그룹장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문화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해야 하며, 민·관 협업을 통해 도시 인프라를 활용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인천을 음악도시로 브랜드화하고 싶다"라면서 "이번 세미나처럼 민·관·학이 연계된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범석 책임은 "문화적 요소에 창의적인 기술이 더해질 때, 문화콘텐츠로서 발전한다"면서 "인천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문 도시로, 민·관 협력을 통해 인프라와 기술력을 활용하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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