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장비 기업 '디알젬', 경북 산불 성금 2000만원 기탁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2025. 5. 25. 10:54
㈜디알젬(대표 박정병)이 김천시 어모면 김천공장에서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주민 지원과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병 대표는 "산불 피해를 겪은 분들의 고통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을 포함해 전국 곳곳의 도움의 손길이 피해 주민분들께 닿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왕 회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정병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복구와 빠른 일상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엑스레이 영상 장비 연구·제조·판매 기업 (주)디알젬은, 저탄소, 녹색에너지 시대에 걸맞은 저전력·고출력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X-선을 소량 방출하는 저선량 장치 개발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 파티마 병원 및 청주대학교, 신한대학교 방사선과, 터키 이스탄불 병원(Kartal Dr. Ltfi Kırdar City Hospital)에 자사 제품을 기부하고 2024년 KAIST에 의료AI 연구 발전기금 3억원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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