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지겹다면… 단백질 보충해주는 과일 8
최지우 기자 2025. 5. 25. 07:02

단백질 전성시대다. ‘저속노화’, ‘헬시플레져’ 등 건강 트렌드가 지속되며 단백질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 일례로 지난 8월 출시된 GS25 단백질 빵은 8개월 만에 매출이 6.4배 증가했다. 2024년 단백질 바, 음료, 스낵 등 매출도 전년도 대비 45.5% 증가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과일도 의외의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일부 과일은 섬유질, 비타민뿐 아니라 단백질도 풍부하다. 특히 어떤 과일에 단백질이 많이 들었을까?
◇아보카도
깍둑썰기 혹은 얇게 슬라이스한 아보카도 한 컵(약 150~180g)에는 단백질이 3g 함유돼 있다. 이외에 건강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 칼륨, 섬유질이 풍부해 식단에 추가하면 영양 균형에 좋다.
◇키위
키위는 한 컵 당 단백질이 약 2g 들어있다. 비타민C도 풍부해 한 개만 먹어도 성인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인 100mg을 채울 수 있다.
◇살구
살구는 한 컵 당 단백질이 2.3g 함유돼 있으며 말린 살구는 수분이 제거돼 영양소가 더 농축된다. 말린 살구 4분의 1컵에는 단백질이 1.1g 들어있다.
◇베리류
블랙베리와 라즈베리는 베리류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종류다. 블랙베리는 한 컵 당 2g, 라즈베리는 한 컵 당 1.5g 들어있다.
◇바나나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한 개에는 단백질이 1.3g 들어있다. 바나나는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과 세로토닌 합성을 돕는 트립토판, 비타민B6 등이 풍부하다.
◇감귤류
자몽, 오렌지 등 일부 감귤류 과일은 단백질이 풍부하다. 자몽은 개당 1.6g, 오렌지는 개당 1.2g이 들어있다. 단백질 생성에 필수적인 콜라겐 함량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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