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맑고 '낮 최고 26도'·일부 소나기…일교차 큰 날, 두통이 심하다면?

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비가 내린 뒤,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 사이로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경기 동부,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는 오후 시간 한때 5mm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충청권, 경상권 5mm 안팎, 강원내륙·산지 5~20mm이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1도, 춘천 9도, 강릉 12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수원 22도, 춘천 25도, 강릉 21도, 청주 24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1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0m, 남해 0.5∼4.0m로 예상된다.
한편 봄에는 건조한 공기와 큰 일교차로 두통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일교차가 커지면, 혈관이 갑자기 수축되면서 두통이 생기기 쉽고, 계절적인 요인으로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코막힘 등도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가능성이 있어, 두통이 심할 경우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로 가는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뇌출혈로 나뉜다.
뇌출혈은 3~4월과 9~11월 등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에 발병률이 높고, 뇌경색은 여름철에 발병이 증가하는 편이다.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과음, 스트레스 등 주요 위험 요인을 평소 확인하고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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