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재외유권자, 역대 최다 등록… 대선 투표 열기 높아
황상윤 2025. 5. 24. 19:45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5월 20일부터 순조롭게 진행 중
[황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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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라오스대사관 전경 . |
| ⓒ 주라오스선거관리위원회 |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5월 20일부터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주라오스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지 재외투표가 큰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오스 재외투표에는 총 834명의 유권자가 등록해 제19대 대선(559명), 제20대 대선(520명) 대비 50% 이상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주라오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참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순조롭고 공정한 투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19대와 20대 대선 당시 라오스 지역 재외투표율은 각각 87%, 86%에 달해 높은 참여율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21대 대선에서도 높은 투표율이 기대된다.
21대 대선 재외투표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25만 명의 유권자가 등록했다. 이번 재외투표는 오는 5월 25일까지 계속되며, 이후 각국에서 봉합된 투표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본국으로 송부된다.
선관위는 "재외선거의 참여율 증가는 국외 거주 국민들의 정치 참여 의식이 성숙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끝까지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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