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제주선대위, 서귀포서 집중유세..."진짜 대한민국 만들어달라"

원성심 기자 2025. 5. 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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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선거대책위원회(상임총괄선대위원장 김한규)는 24일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무너진 민생경제를 바로 세울 대통령은 이재명 후보라며 소중한 한 표 행사를 호소했다.

위성곤 국회의원(총괄선대위원장)은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민들을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세력과는 함께 할 수 없다"며 "국민 누구나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후보는 이재명"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지난 23일은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이었다"며 "노 전 대통령이 말씀하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점을 6월 3일 투표로 증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께 유세에 나선 제주 출신 정춘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조국혁신당은 이번 대선에 후보를 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단 하나로 압도적인 정권 교체로 내란을 완전 종식하고 검찰 개혁과, 사회 대개혁,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라며 "국민 후보, 이재명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시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제주도의회 김대진 의원(서귀포시 동홍동)과 임정은 의원(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은 찬조연설에 나서 "만나는 소상공인들마다 요새 경제가 IMF, 코로나 때보다 더 어려워졌다고 말한다"며 "공장에서 직접 일해본 경험으로 서민과 소상공인의 아픔을 잘 알고 있는 이재명 후보만이 무너진 우리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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