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차관, 르엉 베트남 전 국가주석 서거 조문…애도 표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쩐 득 르엉 베트남 전 국가주석 서거에 대해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찾아 조문했다.
김 차관은 24일 서울 종로 삼청동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조문하고 부 호(Vu Ho) 주한베트남 대사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지한파로 분류되는 르엉 전 주석은 베트남 주석으로는 1992년 수교 이후 처음으로 2001년 8월 한국을 국빈방문해 김대중 당시 대통령과 정상회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쩐 득 르엉 베트남 전 국가주석 서거에 대해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찾아 조문했다.
김 차관은 24일 서울 종로 삼청동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조문하고 부 호(Vu Ho) 주한베트남 대사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그는 "우리 정부는 베트남 국가발전과 한-베트남 관계 발전에 대한 고인의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며 "고인의 서거에 대해 유가족을 포함한 베트남 국민들과 정부에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르엉 전 주석은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하노이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1937년 베트남 중부 꽝응아이성에서 태어난 그는 오랜 관료 생활 끝에 1997∼2006년 베트남 국가서열 2위이자 형식상 국가수반인 국가주석을 지냈다.
지한파로 분류되는 르엉 전 주석은 베트남 주석으로는 1992년 수교 이후 처음으로 2001년 8월 한국을 국빈방문해 김대중 당시 대통령과 정상회담했다.
이를 계기로 양국은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줄어든 지지율 격차에…이재명, 지지층 결집하려 '우클릭' 멈춤
- '파파미 김문수' 주목…맨발 화장실 청소 봉사·장미란 파격 지원
- 이재명, '미군 점령군 표현' 논란에 "미군도 당시 그렇게 표현…그걸 왜곡"
- 이재명 "윤석열, 내란죄로 부족…외환죄도 수사해야"
- 김문수, '선비의 고장' 영주서 이재명 직격…"양심 좀 있어라"
- 본회의 직전 또 손질…與 '막판 땜질' 입법 논란
- 장동혁표 '숙청 정치' 어디까지?…오염된 윤리위에 국민의힘 '부글부글' [정국 기상대]
- 李, 당청 갈등 일축에 '공취모 논란' 일단락…유지 결정엔 '대립 불씨' 잔존
- 박찬욱 감독, 올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한국인 최초
- 4연승! 안현민-김도영 백투백 홈런·정우주 특급 피칭…완전체 구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