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현장 라이브 05.24
2025년 6월 3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21대 대통령의 임기는 2025년 6월 4일부터 2030년 6월 3일까지다. 선거일까지 유력 후보들의 하루 일정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 오후 8:00 김문수 "선거 도와달라", 박근혜 "고민해 보겠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선거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박 전 대통령은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북 지역 집중 유세 마지막 일정으로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전날에는 공지되지 않은 갑작스러운 일정이었다. 김 후보가 만남을 요청했고, 박 전 대통령이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면담은 당초 예상했던 30분을 훌쩍 넘겨 오후 7시 25분부터 8시 21분까지 1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윤재옥 총괄 선거대책본부장과 이만희 후보 수행단장, 신동욱 수석대변인, 박 전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유영하 의원 등이 배석했다.


■ 오후 6:00 이재명 후보 시흥 찾아 '정치 보복 그런 거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4일 “저나 우리 민주당에 너무 가혹한 일들을 많이 벌인 쪽에서 혹시 똑같이 우리가 당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을 하는 모양이던데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시흥 배곧아브뉴프랑센트럴광장 유세에서 “우리 그런 것 할 시간이 없다”며 “행위에 대해서 책임은 분명히 지겠지만 없는 것 지어내서 괴롭히거나, 불리한 조건으로 박해를 하거나 우리는 그런 졸렬하고 유치한 집단 또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 2025.05.24 오후 5:20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수원 로데오거리 유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4일 경기도 수원시 로데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오후 3:00 안양 찾은 이재명 후보, "내란 세력 엄정한 책임 물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외환유치죄도 반드시 수사해서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24일 경기도 부천 유세에서 “(윤 전 대통령이) 계엄 명분을 만들려고 북한을 자극하고 압박했던 것 아닌가”라며 “지금 내란죄만 입건됐는데 외환죄도 수사해서 상대 국가를 자극해서 전투가 벌어지게 만들려고 했던 이 행위에 대해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5.05.24 오후 2:40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북 안동 유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았다.


■ 2025.05.24 오후 2:3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기도 부천 유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역 북부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2025.05.24 오후 1:00 노량진에서 공시생들과 식사하는 이준석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한식 뷔페에서 공시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 오전 11:30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조우한 김문수 후보와 김혜경 여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24일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제51주기 열반대재에 참석해 있다.


■ 오전 11:00 이재명 생애 첫 투표 청년과 '젠지 능력 평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전 경기 부천 소사구 산학교에서 대변인 강유정 의원과 함께 생애 첫 투표을 앞둔 07년 생 고3 김은소(맨 오른쪽), 김우석(맨 왼쪽) 학생과 대선 캠프 라이브 채널 K-이니셔TV '생애 첫 투표자 납시오! 젠지능력평가'를 촬영하고 있다. 이 후보는 ‘괜찮아 딩딩딩’ 첼린지를 ‘투표해 딩딩딩’ 첼린지로 바꿔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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