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악재 속 ‘백종원 사칭’ 사기까지 등장… 더본코리아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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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대표 논란에 이어 이를 악용한 '백종원 사칭' 문자메시지까지 퍼지자 고객 피해 방지를 위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홈페이지에 '더본코리아 계정 사칭 주의' 안내문을 공지하며 "더본코리아 기업명, 온라인사이트 등을 사칭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더본코리아를 사칭한 링크 및 이벤트 내용의 문자 클릭 시,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예상되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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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대표 논란에 이어 이를 악용한 ‘백종원 사칭’ 문자메시지까지 퍼지자 고객 피해 방지를 위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홈페이지에 ‘더본코리아 계정 사칭 주의’ 안내문을 공지하며 “더본코리아 기업명, 온라인사이트 등을 사칭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더본코리아를 사칭한 링크 및 이벤트 내용의 문자 클릭 시,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예상되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백 대표의 얼굴과 사과문을 내세워 ‘국민감사 사은품 지급’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터넷 주소를 포함한 사기 문자 메시지가 확산 중이다. 링크를 누르면 더본코리아에서 직접 발송한 문자메시지인 것처럼 위장한 브랜드로고와 백 대표의 사진·사과문·유튜브 링크·2025 비전 등의 내용이 뜬다.이벤트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카카오톡으로 연결된다. 카카오톡 대화가 시작되면 금융 정보나 앱 설치를 요구해 개인 정보를 탈취하는 피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더본코리아는 “현재 사칭 계정과 사이트에 대해 해당 플랫폼을 통해 1차 신고를 완료했으며, 고객 제보 및 내부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라며 “수사 기관 접수를 포함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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