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핵심' 금정과장에 권유이…첫 여성 과장
이창환 2025. 5. 24. 09:02

금융위원회는 23일 신임 금융정책과장에 권유이(48) 산업금융과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최고 핵심 부서로 꼽히는 금융정책과 책임자에 여성이 발탁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권 과장은 4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와 기재부 전신인 재정경제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금융위에서는 금융정책과의 첫 여성 주무 서기관을 맡은 바 있다. 이후 가계금융과장, 금융소비자정책과장, 산업금융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그가 이번에 맡게 된 금융정책과는 금융위의 최우선 현안인 가계부채 관리 컨트롤타워이자 국내 금융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핵심 부서다.
금융위는 이날 행시 46회인 박재훈 산업금융과장, 신상훈 행정인사과장을 각각 임명했다.
박 과장은 금융위 금융그룹감독혁신단(지배구조팀장), 대통령비서실, 공정시장과장,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행정인사과장 등을 거쳤다.
신 과장은 금융위 기업구조개선과장, 위원장 비서관, 보험과장, 디지털금융총괄과장 등을 지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겨울에 노출 심한 옷, 여며줬더니 신경질"…강북 모텔녀와 교제 주장男 등장 - 아시아경제
- 골프장에 생긴 싱크홀 밑에서 '우르르'…수백 개 와인병 발견 - 아시아경제
- "열받아서 합류"…삼전 7만원대 털었다가 21만원에 재탑승한 침착맨 어쩌나 - 아시아경제
- "얼굴에 철심 가득" "전치 8주"…이상민, 과거 폭행사건에 입 열었다 - 아시아경제
- "다들 월 400만원 받는데 나만 왜"… 연봉 협상 끝나자 절반이 '불만족' - 아시아경제
- "두바이, 부자 되려고 왔는데"…미사일 공격에 '아수라장' 인플루언서들 혼란 - 아시아경제
- "배 타는데만 2시간" "대기줄 길어 포기"…단종 열풍에 청령포 '발칵' - 아시아경제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 투자한 공무원…결말은? - 아시아경제
- 세균 500억종 득실득실…주방서 매일같이 쓰는 물건인데 "당장 버려야" 경고 - 아시아경제
- "지퍼 내린 그 순간, 호날두 넘었다" 3억3000만원에 팔린 레이르담 올림픽 유니폼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