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생전 마지막 심경글 "가장 힘들 때 날 떠난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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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김새론이 세상을 떠나기 5개월 전, 마지막 메시지로 추정되는 심경글이 공개됐다.
23일 SBS연예뉴스는 김새론이 사망 약 5개월 전인 지난해 9월 자신의 비공개 계정에 마지막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며 게시물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글을 본 김새론의 지인 두 명이 성동구 자택을 찾아 사고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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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이 세상을 떠나기 5개월 전, 마지막 메시지로 추정되는 심경글이 공개됐다.
23일 SBS연예뉴스는 김새론이 사망 약 5개월 전인 지난해 9월 자신의 비공개 계정에 마지막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며 게시물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내가 죽으면 이걸 캡처해서 올려줘"라며 자신에게 도움을 준 동료들의 이름을 나열한 후 "나를 살린 사람들이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리고 내가 가장 힘들 때 떠난 사람들아, 나한테 받았던 걸 생각해 보길"이라며 "음주 측정했는데 0이 나왔고 체혈로 높은 결과가 나왔지만 전날 일이었고 정전도 된 적 없고 그래도 피해보상 다 해드렸고 무튼 난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 테다"라고 억울함도 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글을 본 김새론의 지인 두 명이 성동구 자택을 찾아 사고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가 생전 연예계 지인들에게 수억 원의 빚을 지고 있었다고도 보도했다.
한편 김새론의 사망 이후, 김새론의 유족과 배우 김수현은 교제 시기를 둘러싼 진실 공방 중이다. 김수현은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장기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성인이 된 뒤 약 1년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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