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 부자감세 원상복구 지적에…“지금은 유보해야” [21대 대선]

송금종 2025. 5. 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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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윤석열 정부 부자감세를 원상복구해야한다는 지적에 대해 "당장은 어렵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 후보는 23일 오후 21대 대선 2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고인은 주민센터에 긴급복지지원을 2차례 요청했지만 사업예산이 소진됐다는 대답만 들었다"며 "배후엔 부자에게 87조원 세금을 깎은 윤석열 정부가 있지만 민주당도 유감스럽게 예산 심사에 합의해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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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캠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윤석열 정부 부자감세를 원상복구해야한다는 지적에 대해 “당장은 어렵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 후보는 23일 오후 21대 대선 2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권 후보는 서울 신사동 반지하 빌라에서 살던 50대 남성이 지난해 말 생활고로 사망한 사건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고인은 주민센터에 긴급복지지원을 2차례 요청했지만 사업예산이 소진됐다는 대답만 들었다”며 “배후엔 부자에게 87조원 세금을 깎은 윤석열 정부가 있지만 민주당도 유감스럽게 예산 심사에 합의해줬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 후보는 “맞는 말씀이다. 원칙적으로는 동의한다”라면서도 “지금은 경제 상황이 더 어려워서 유보해야할 것 같다”고 답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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