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냥냥] “강아지에 인기 만점” 전현무에게서 나온다는 ‘개로몬’… 내게도 있다는 ‘5가지’ 신호

‘집 나가면 개호강’ 제작진은 “전현무 씨한테 모든 강아지들에게 사랑받는 ‘개로몬’이 있다더니, 정말 모든 원생과 관계가 좋더라”고 밝혔다.‘개로몬’은 ‘개’와 ‘페로몬’의 합성어다. ‘페로몬(pheromone)’은 같은 종의 생물끼리 의사소통하기 위해 내뿜는 화학 물질이다. 그리스어로 운반한다는 뜻의 ‘pherein’과 흥분시킨다는 뜻의 ‘hormone’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나에게도 '개로몬'이 있을지 확인할 방법이 있을까.
반려견의 행동을 통해, 반려견이 나에게 느끼는 애정과 유대감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보호자가 하품을 할 때 따라서 하품을 하는 강아지는 유대감을 표현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일본 도쿄대 테리사 로메로 교수진 연구에 따르면, 개는 자신이 유대감을 느끼는 사람의 감정에 자신의 감정을 맞추기 위해 하품을 따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견이 보호자의 향이 묻은 물건을 좋아하는 것도 유대감이 크다는 신호다. 귀가 후 벗어둔 외출복 위에 앉거나, 짐을 쌀 때 캐리어 속에 들어가는 반려견은 냄새를 통해 주인의 존재를 느끼고 싶어 하는 것일 수 있다.
밥을 먹고 주인에게 바로 안기는 행동도 사랑의 증거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에모리대 심리학 교수이자 신경과학자인 그레고리 번스가 쓴 ‘개가 인간을 사랑하는 방법(How Dogs Love US)’에는 반려견이 식후에 보호자에게 바로 안기는 것이 보호자를 굉장히 사랑하는 증거라고 나와 있다. 보호자에게 자신의 장난감을 가져온다면,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또한, 강아지는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는 장소에서 잠을 자는 경향이 있다. 주인과 가까운 곳에서 자고 싶어 한다면 주인을 사랑하고, 또 주인에게 보호받고 싶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한편, 전현무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강아지 애호가 중 한 명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강아지를 향한 애정이 담긴 게시물을 종종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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