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동문 배우 이서, 청룡랭킹 인플루언서 부문 1위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동문인 배우 이서(연기전공, 19학번)가 청룡랭킹 인플루언서 부문에서 88.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1위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청룡랭킹’은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공동 운영하는 인기투표 플랫폼으로,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영향력과 팬덤을 기반으로 월별 순위를 발표한다. 특히 2025년 신설된 인플루언서 부문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블루맥과 협업 중인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1위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공식 앰배서더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이서는 재학 시절부터 단편 영화와 연극 무대에서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으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 졸업 이후에는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플루언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이서는 “블루맥과의 협업은 창작자에 대한 존중이 느껴져 더욱 의미 있었다”라며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앰배서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기전공 김효준(24학번) 학생은 블랙코미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정화예대 재학생 및 동문들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극, 방송, 뉴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창의적 연기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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