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김성은, 마음가짐 달라…황금연휴 육아 지옥도 "즐기는 중"

이유림 기자 2025. 5. 23. 18: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성은이 황금 연휴에도 바빴던 육아 일상을 전했다. 

22일 김성은의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 KIM SUNG EUN'에는 '애셋맘의 황금연휴 일상! 다들 이렇게 연휴 보내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성은은 지난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육아에 집중한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황금 연휴였던 1일에는 아이들과 에버랜드를, 3일에는 축구 경기 관람을, 어린이날인 5일에는 롯데월드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쉬지 않고 달린 연휴의 마지막 날 역시 함께 시간을 보냈다.

김성은은 자녀들과 함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교보타워를 방문해 교보문고와 아트박스를 둘러봤다. 그는 "책도 볼 수 있지만 아트박스도 있고,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구류도 다양하게 있다"며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아이들은 부모의 지원 없이 어린이날에 받은 용돈으로 직접 물건을 구매했다. 딸은 "장난감보다 문구가 더 사고 싶다"고 욕심을 보였고, 아들이 4만 2천 원의 예산으로 포켓몬 관련 서적을 구매하려 하자 김성은은 "꼭 필요한 것만 사야 되는 거다"며 자연스러운 경제 교육의 모습을 보였다.

점심식사 장소로는 아웃백을 택했고, 이후에는 딸과 단둘이 마사지숍을 찾아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이후 세 가족은 다시 합류해 아들의 머리를 자르기 위해 미용실을 방문했다.

헤어 디자이너가 김성은에게 "연휴를 완전 불태웠다. 안 힘드냐"고 물었고, 김성은은 "불태웠다. 나 괜찮다. 내가 즐기는 것 같다"며 "내 친구들도 '도대체 너 뭐 먹냐'고 계속 물어봤다. 그래서 생각을 해봤더니 집에 가만히 있는 걸 싫어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햅삐 김성은', 김성은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