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시장 "아마존·현대차그룹, 'MARS 2025' 참가... 화성특례시 위상 입증 성과"
[최경준 기자]
|
|
|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4년 AI CF 공모전 별별화성 어워즈에서 AI 미래도시 화성의 비전에 대해 말하고 있다. |
| ⓒ 화성특례시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클라우드 기업 '아마존'과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차그룹'이 'MARS 2025'에 공식 참가를 확정했다. 이 외에도 신세계화성, LG U+, KAIST 등 총 48개 국내 대표기업과 유관기관이 'MARS 2025'에 참가한다.
이에 따라 'MARS 2025'는 AI 기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AI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MARS 2025'에 글로벌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현대차그룹, 기아, 신세계프라퍼티 등 유수 기업들이 참석하는 것은 AI 미래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AI 기술 중심의 글로벌 협력이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화성특례시도 기업들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AI(인공지능) 특별전 'MARS 2025'에서 선보일 현대차그룹의 DAL-e 로봇. 차 매장에서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
| ⓒ 화성특례시 |
|
|
|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AI(인공지능) 특별전 ‘MARS 2025’에서 선보이게 될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AMECA)의 모습. 인간처럼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다. |
| ⓒ 화성특례시 |
'MARS 2025(Mega-city A.I Revolution Summit 2025)'는 AI 기술이 도시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AI 특화 행사다. 서울 코엑스 C홀과 콘퍼런스홀에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홍보부스를 비롯해 콘퍼런스, 포럼,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제 구현된 AI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MARS 2025'에는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 '아마존'과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차그룹'이 참가를 확정해 산업계와 관계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국내·외 전략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주도적으로 섭외한 결과로, 'MARS 2025'가 AI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
|
|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AI(인공지능) 특별전 'MARS 2025'에서 선보일 현대차그룹의 DAL-e Delivery 로봇. 스스로 목적지까지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
| ⓒ 화성특례시 |
현대차그룹은 'MARS 2025'에서 AI 기술과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접목된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DAL-e와 DAL-e Delivery를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DAL-e 로봇은 현대차그룹의 서비스로봇으로, 현대차 송파점과 기아 강서·인천점에서 방문 고객을 응대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로봇은 카메라를 통해 고객을 인식한 뒤, 옷차림이나 날씨와 관련된 대화를 나누거나 고객이 궁금해하는 차량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제공하여 친근한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배송 로봇인 DAL-e Delivery는 서울팩토리얼 성수에서 입주 고객이 주문한 음료를 배달하거나 택배를 수거·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로봇은 로보틱스랩의 안면인식 기술과 로봇 관제 시스템 등 첨단 AI 기술이 적용되어 주문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정확히 음료를 전달한다. 아울러, 건물 내 인프라와 연동해 스스로 게이트를 열거나 엘리베이터를 호출·탑승하여 목적지까지 신속하고 정확한 배달 서비스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MARS 2025'에는 기아, 신세계프라퍼티, LG U+, 카이스트 등 국내외 유수의 5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약 100개의 전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MARS 2025'는 △URBAN AI △글로벌 AI △로보틱스 △스타트업 △산학협력 등 다섯 개 전시 분야로 구성되며, 각 부스에서는 실제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
|
|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AI(인공지능) 특별전 「MARS 2025」 포스터 |
| ⓒ 화성특례시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정책통' 김성환 "내란 심판 못 벗어나...검찰 개혁보다 민생이 더 어렵다"
- 트럼프의 약가 인하 폭탄선언... 가장 큰 문제는 따로 있다
- "깨어있는 시민들이 민주주의 지킬 것"...16번째 맞는 노무현 없는 봄
- "오후 3시부터 내란 재판 공개"... 여전히 소란스런 법정 안팎
- 초보 러너를 위한 '재미있게 달리는 법'... 이것만 기억하세요
- 이재명 45%-김문수 36%-이준석 10%...보수 응답률↑, 결집 뚜렷
- 지귀연 판사에게 룸살롱 의혹보다 더 궁금한 것
- '299만 원 이상 벌면 연금 깎는' 이 제도, 차기 정부서 손 보나
- 권성동에 단일화 묻자 "당 내 누군가 하겠지, 난 몰라"
- 법원, '문재인-조현옥 사건 병합' 검찰 요구 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