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회복무요원 ‘부실근무’ 의혹 위너 송민호 송치

박선영 2025. 5. 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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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32)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지난 22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송씨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송씨는 경찰 조사에서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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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법 위반 혐의…서울서부지검 불구속 송치
가수 송민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32)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지난 22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송씨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그러나 송씨가 복무 기간 동안 병가와 연차, 입원 등의 사유로 제대로 출근하지 않는 등 부실 복무를 했다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며 논란이 일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병무청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받고 송씨를 입건해 수사했다. 병무청은 송씨의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소집해제 처분을 취소하고 문제가 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송씨는 경찰 조사에서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영 기자 pom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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