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동명부대 등 해외파병 장병 재외투표 실시
맹찬호 2025. 5. 23. 13:33
합참, '21대 대선 재외투표 실시'
부대 내 투표소·재외공관서 진행
아크부대 장병 제외투표 ⓒ합참
부대 내 투표소·재외공관서 진행

합동참모본부는 21대 대선을 앞두고 해외파병 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재외투표를 실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파병 중인 남수단 한빛부대와 레바논 동명부대는 부대 내에 투표소를 설치했고, 국방부와 외교부·선거관리위원회가 현지 참관인으로 파견돼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된 아크부대는 주UAE한국대사관에서,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청해부대는 주오만한국대사관에서 투표를 실시한다.
개인 파병 장병의 경우 재외국민과 동일하게 국가별 재외공관에서 절차에 따라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개인 파병 국가는 미국·독일·이스라엘·이라크·쿠웨이트·바레인·인도·파키스탄·서부사하라·레바논·남수단 등 11개국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권성동 "이재명, 선거운동서 은근슬쩍 거짓말…허위사실유포죄 농락"
- 국민의힘 "김문수, 사전투표 전 이재명 추월…골든크로스 기대"
- '조용한 내조' 안녕…설난영, '청렴' 앞세워 김문수와 동반 유세 돌입
- 김문수·이준석, 통일·외교·안보 인식과 공약 살펴보면
- 정부, '주한미군 감축 검토' 관련 "한미협의 반드시 필요…논의 전혀 없어"(종합)
- 'TK 통합'에 힘 실은 장동혁 "與, 지역까지 갈라쳐…통합법 반드시 통과시켜야"
- [중동 전쟁] 안철수 "이란 다음은 北…김정은이 두려워하는 707 위상 세워야"
- 李대통령 '검찰 증거·사건조작' SNS에…주진우 "경제위기 상황서도 징징"
- 극장·OTT·관광까지… ‘왕사남’ 천만 신호탄 쐈다 [D:영화 뷰]
- M 세리머니! 류지현 감독. WBC 8강행 각오 전달...MLB.com “조 2위 대만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