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보수연합 등 150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고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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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하는 오천도 애국보수연합 대표 등 관계자들 |
| ⓒ 고창남 |
오천도 애국보수연합 대표, 김광배 미래융합기술개발연구소 소장, 안병권 MIT AI 공학박사,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 동방영만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 및 민족통일산악회 대표, 송기태 환경국민운동본부 총재, 박석우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 총재 등 애국보수 단체장 100여명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는 우리나라의 운명을 책임질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임을 확신하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사회양극화, 저출산, 외교, 국방 등 산적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과 철학을 갖춘 인물이라 확신하며, 온 역량을 다해 소속 회원 약 25만 명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명했다.
이들은 또한 "노무현 대통령의 16주기 추모일을 맞이하여 국민통합과 실용정치, 민생 회복을 강조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철학을 계승할 후보로 이재명 후보가 적임자"라고 하며 향후 얼마 남지 않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
한편, 각계각층에서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도 이어졌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전 회장인 박영기 노무사를 비롯한 530명의 공인노무사는 이날 국회에서 " 모든 국민이 행복한 기본사회를 만들어 갈 지도자"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1087명도 민주당사에서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 후보가 이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지지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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