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치철학, 안중근 정신과 맞닿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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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지사들을 기리는 충남지역 단체에서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천안·아산지부 소속 회원 309명이 공식 지지를 표명하며 이재명 후보에 힘을 실었다.
천안·아산지부 회원들은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는 분열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지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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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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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천안·아산지부 회원 309명이 22일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
| ⓒ 이재환 -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
천안·아산지부 회원들은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는 분열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지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앞서 5월 8일에도 윤봉길평화연구소 소속 충남지역 회원 93명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힌 바 있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충남지역 시민단체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천안·아산지부 회원들은 선언문에서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에서 동양평화를 외치며 대한독립을 위한 거사에 나섰다"며 "그의 외침은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넘어, 인류 공동체를 향한 정의와 연대의 정신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강자보다 약자의 편에 서는 정치,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보여준 인물"이라며 "그의 정치 철학은 안중근 의사가 꿈꾸던 '의로운 세상'과 결을 같이 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선언에는 문진석 충남상임선대위원장, 이정문 충남공동선대위원장, 이재관 충남공동선대위원장 등도 함께 자리해 지지 선언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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