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걸터앉아 울던 여성...시민이 구조
박근아 2025. 5. 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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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성수대교에서 투신하려던 20대 여성을 구조한 60대 남성 A씨와 경찰관에게 각각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2일 서울 성동경찰서(총경 서기용)가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3시께 자전거를 타고 성수대교를 건너다 20대 여성이 울면서 대교 난간 바깥쪽에 걸터앉은 것을 목격했다.
그는 곧바로 112에 신고한 뒤 출동한 경찰과 함께 여성을 구조했다.
여성은 친한 지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 때문에 신변을 비관하며 투신을 시도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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