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전원 재계약' 성공 비결은…미연 "전소연이 조율 힘써" (엘피룸)

정민경 기자 2025. 5. 23. 09: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이들 미연이 재계약 1등 공신을 전소연으로 꼽았다.

22일 유튜브 '정용화의 엘피룸'에는 '그래도 내가 언닌데ㅠㅠㅠ 아이들 맏내로 살아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들 멤버 미연이 게스트로 등장해 정용화와 만담을 나눴다. 

정용화는 "'실물 누가 제일 예쁘냐' 하면 미연 씨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며 미연의 '실물퀸' 면모를 짚었다.

그런가 하면 미연은 "(씨엔블루 소속사) FNC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저를 안 받아주셨다"고 깜짝 일화를 공개하기도.

지난 2018년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마의 7년 차를 넘은 뒤 '아이들'로 새롭게 탄생했다.

정용화는 "저도 재계약을 해봤지만 조율이 쉽지 않다. 멤버 중에 조율에 힘을 쓴 멤버가 있냐"고 물었다.

미연은 "아무래도 리더인 전소연인 것 같다"며 "물론 같은 마음을 갖고 뭉치고 있긴 했지만 그거를 조금 더 조율을 해주고 많이 도와준 멤버"라고 설명했다.

정용화는 "아이들의 장수 비결이 참지 않는 거라더라"고 운을 띄우자 미연은 "안 참는다"며 수긍했다.

"최근 슈화 씨와 싸웠다는 소문이 있다"는 정용화에게 미연은 "저는 기억도 안 나는 게 자잘한 다툼은 (담지도 않는다)며 슈화랑도 왜 싸웠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예를 들면 가치관이 좀 달라서 싸우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정용화의 엘피룸 LP Room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