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명문대' 이혜원, 독박 교육 폭로…♥안정환 저조 참여도→유럽 교육에 '충격' (선넘패)[종합]

오승현 기자 2025. 5. 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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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안정환의 교육 참여도를 폭로했다.

이날 유럽에서의 육아 경험이 있던 이혜원은 "유럽 교육은 부모님이 항상 같이 해야한다. 전 시간을 내서 가면 되는데 항상 아빠랑 뭘 같이 해야 하는 게 있었다. 근데 이 아빠는 너무 바빴다"며 안정환을 저격했다.

"처음 교육할 때 많이 다퉜던 부분이었다"라는 이혜원의 폭로에 안정환은 "나도 많이 했다"라고 반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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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혜원이 안정환의 교육 참여도를 폭로했다.

22일 방송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는 북유럽의 생생한 교육 현장 공개가 담겼다.

이날 유럽에서의 육아 경험이 있던 이혜원은 "유럽 교육은 부모님이 항상 같이 해야한다. 전 시간을 내서 가면 되는데 항상 아빠랑 뭘 같이 해야 하는 게 있었다. 근데 이 아빠는 너무 바빴다"며 안정환을 저격했다. 

"처음 교육할 때 많이 다퉜던 부분이었다"라는 이혜원의 폭로에 안정환은 "나도 많이 했다"라고 반론했다. 이에 이혜원은 "나중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혜원은 "처음엔 유럽에서 아이를 키우며 당황스러웠다. 저도 한국 엄마이다 보니 선행을 하고 싶었다. 먼저 뭘 해가면 좋을지 보고싶은데 교과서도 족보도 아무것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답답해죽겠더라. 전 한국 교육으로 살았으니까"라며 "나중에 보니 낱장으로 받아오는 종이가 교과서였다"며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이혜원은 "교과서는 선생님만 갖고 있고 그걸 복사해서 준다. 그러니 선행을 못하게 한다"고 설명했고 패널들은 "좋은 거 같다", "그러니 애들이 스트레스가 없다"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의 딸 리원은 미국 명문대 뉴욕대학교에 합격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채널A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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