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림…때 이른 더위 ‘주춤’ [날씨]

김다인 2025. 5. 23.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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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많아 흐린 날씨를 보인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교적 선선한 날이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강원 동해안은 낮 최고기온이 예년보다 3∼5도 낮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서해안에, 저녁부터는 경기 북부와 전남 해안, 제주도에서 비가 내리겠다. 늦은 밤부터는 전남 해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김다인 기자 dain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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