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뒤척였는데 뼈 부러졌다”… 40대 女, 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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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40대 여성이 햇볕을 쬐지 않고 살다가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익명의 한 48세 여성은 어린 시절부터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꺼렸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 어떻게 침대에서 뒤척이다가 뼈가 부러지나?" "너무 극단적으로 햇빛을 피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골다공증은 뼈를 단단하게 유지하는 영양소가 부족해 골절이 일어날 위험이 큰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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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 여성은 침대를 뒤척이다 뼈가 부러져 병원에 이송됐다. 검사 결과, 그의 비타민D 수치가 심각하게 낮았고, 이로 인해 심각한 골다공증이 발생했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 어떻게 침대에서 뒤척이다가 뼈가 부러지나?” “너무 극단적으로 햇빛을 피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실제로 어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을까?
먼저 비타민D는 근육, 뼈, 신경 등 신체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필수 영양소다. 칼슘 흡수를 도와 골밀도를 높여 뼈를 튼튼하게 해 골다공증 발병 위험을 낮춰준다. 골다공증은 뼈를 단단하게 유지하는 영양소가 부족해 골절이 일어날 위험이 큰 상태를 말한다. 뼈 안에 무기질이 빠지면서 밀도가 감소하고, 골강도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생긴다. 자칫 방심하다 골절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심할 경우 간단한 움직임조차 쉽지 않을 수 있다. 골다공증은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천천히 진행돼,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미 골절이 발생한 후일 가능성이 크다.
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비타민D를 충분히 보충해 줘야 한다. 햇볕을 쬐는 것이 비타민D를 합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겨울에는 햇볕 세기가 강한 점심시간에 20~30분 산책하며 햇볕을 쬐는 게 좋다. 맑은 날 창가에 앉는 등 실내에서 햇볕은 쬐는 것은 야외 산책만큼 비타민D 합성 효과가 없다. 체내 비타민D 합성에 필요한 자외선 UVB는 투과력이 약해 창문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일 학생이나 직장인 등 낮 시간에 활동에 제약이 있는 사람이라면, 비타민D가 풍부한 달걀, 버섯류, 정어리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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