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4] 90년대 비디오 게임들이 한가득, 과거로 돌아간 느낌 '추억의 게임장'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상반기 국내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에서, 1990년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간 듯한 느낌을 주는 이색 부스가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레트로 게임 마니아들 4만5천여 명이 모인 네이버 카페 '구닥동'의 회원들이 레트로 게임의 추억을 살리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마련한 이 '추억의 게임장' 부스는 30여 대의 CRT 모니터와 함께 슈퍼패미콤, 패미콤, 메가드라이브, N64, 플레이스테이션 등 과거의 게임기들이 총출동해 사람들을 추억의 시절로 안내했다.


이 부스에 찾아온 관람객들은 '어머, 이게 아직도 있네', '이런 것들 다 어디서 구했을까?'라며 반가운 말과 함께 자리에 앉아 옛날에 즐겼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 부스에서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곧잘 보였으며, 가정에서 좀처럼 즐기기 힘든 건콘을 활용한 게임 '하우스 오브 데드' 등의 게임들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많았다.
또 올해 '추억의 게임장'에서는 '콜플오락실'과 제휴하여 아케이드 게임기 20여 대가 추가로 배치되어 주목을 받았다.



과거 오락실 게임기에는 그 시절 유행하던 '1945', '스노우 브라더스 2', '마크로스', '야구 배트맨', 메탈슬러그 2', '스트리트 파이터 6', '버추어 파이터 4', '철권 태그 토너먼트' 등 왕년의 인기 오락실 게임들이 총 집결하여 사람들의 발길을 멈춰세웠다.
모든 게임이 프리 플레이로 세팅되어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했고, 다른 부스를 돌아다니며 아픈 다리를 달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은 주변 친구와 게임을 함께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추억의 게임장을 운영중인 이승준 씨는 "1970년대생들과 80년대생 등 1990년대에 가정용 비디오 게임과 오락실 게임을 좋아했던 사람들이 함께 추억을 공유하며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이렇게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며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승준 씨는 또 "오는 24일과 25일에 이 추억의 게임장 부스 옆에서 레트로 게임과 다양한 옛날 장난감들을 판매하는 제21회 레트로 장터가 개최된다. 레트로 장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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