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가지 악기 연주가 담긴 독창적 음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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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악기의 연주를 들으면서 신나게 웃을 수 있는 독창적인 음악책이다.
52가지의 다양한 악기들이 소개된다.
악기마다 유래와 음색, 소리의 특징을 핵심적인 것만 살펴보고 실제 악기에 맞게 새로 작곡하고 전문 연주자들이 녹음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수록했다.
악기마다 다양한 동물들이 연주하는 그림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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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볼래?
올레 쾨네케 글·그림, 김영진 옮김
시금치, 120쪽, 2만5000원

다양한 악기의 연주를 들으면서 신나게 웃을 수 있는 독창적인 음악책이다. 52가지의 다양한 악기들이 소개된다. 목관악기와 금관악기 등 전통적인 분류법도 따르지 않았고, 클래식 악기만 고집하지도 않았다. 순서를 보면 뒤죽박죽이다. 저자는 “예전에도 사람들은 뒤죽박죽 제멋대로 음악에 접근했을 것”이라면서 “중요한 것은 재미와 발견”이라고 말한다.
악기마다 유래와 음색, 소리의 특징을 핵심적인 것만 살펴보고 실제 악기에 맞게 새로 작곡하고 전문 연주자들이 녹음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수록했다. 악기마다 다양한 동물들이 연주하는 그림도 재밌다. 연주곡에는 실제 동물의 소리도 들어 있다. 책 표지에는 ‘50가지 악기가 들려주는 50가지 소리’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52가지 악기가 소개된다. 저자는 “50이 근사한 숫자라고 생각했다”면서 “몇 개든 상관없지 뭐”라고 말한다. 저자의 유쾌함을 읽을 수 있다.
맹경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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