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신고 현장서 칼부림…출동한 경찰관 3명 다쳤다
현예슬 2025. 5. 22. 23:01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40대 남성이 휘두르는 흉기에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A씨가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경찰관 1명이 목 등을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2명은 팔 부위 등에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역시 범행 직후 자해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경찰들은 A씨 아내의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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